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지난달 30~31일 이틀간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경기 SW미래채움 강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SW미래채움 사업은 도내 청소년에게 양질의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을 제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전국적으로 적용되는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에 대비해 현장 강사들의 교수법을 혁신하고 최신 교육 흐름에 적응하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워크숍에는 도내 SW 교육을 맡고 있는 강사 78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문제 해결 중심의 5D PBL(Discover, Define, Design, Develop, Deliver) 교육 모델을 기반으로 다양한 교수법 훈련을 받았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지난달 30~31일 이틀간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개최한 '경기 SW미래채움 강사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제공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지난달 30~31일 이틀간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개최한 '경기 SW미래채움 강사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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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과정은 강사들의 창의적 사고와 실습 능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실제 제작과정을 통해 사고를 확장하고 교육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훈련이 됐다.


경과원은 이번 워크숍에 참여한 강사들과 함께 향후 PBL 교수법을 실제 수업에 적용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AI·SW 학습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의 품질을 높여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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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우 경과원 미래산업전략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배운 교수법과 프로젝트 경험이 현장 교육에 잘 스며들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정보 소외지역과 취약계층 학생 등을 대상으로 장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에도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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