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주민복지과에서는 8월 한달간 열대야로 고생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77개의 가정을 방문해 여름철 온열질환 대비용 생수와 쌀을 전달하고 냉방장치가 없어 주거환경이 취약한 3가정을 선정해 벽걸이 에어컨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독사 위험이 있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사와 행복설계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의 상황을 파악하고 대상자별 맞춤형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성주군, 냉방장치없는 가정에 에어컨 설치…온열질환 대비용 생수·쌀 등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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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지속되는 무더위로 온열질환자가 많이 발생함에 따라 제대로 된 냉방장치가 없는 가정에 벽걸이 에어컨을 '고독사예방관리사업'으로 진행하게 됐다.

이 밖에도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부살핌우편서비스'를 월 2회 실시해 관내 집배원들을 통해 위험신호가 있는 가정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식사 해결이 어려운 1인 가구 25세대에는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주 1회 반찬 배달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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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손길이 필요하거나 후원 문의는 성주군청 주민복지과 희망복지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최대억 기자 c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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