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 설립 힘 보태

사진 좌)애터미 도경희 부회장, 우)한생명복지재단 이효천 대표/애터미

사진 좌)애터미 도경희 부회장, 우)한생명복지재단 이효천 대표/애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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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직접판매기업 애터미의 도경희 부회장이 국내 최초로 설립되는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에 사재를 보태며 힘을 실었다.


애터미는 도 부회장이 지난 22일 열린 애터미 석세스아카데미에서사재 3억 원을 센터 설립 지원금으로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추가 지원금으로, 운영 주체인 한생명복지재단에 전달됐다.


애터미는 지난 2019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100억 원 규모의 기부자조언기금을 출연하며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맘(생소맘)' 사업을 시작했다.

이 기금은 한부모가정과 미혼모 지원에 쓰였으며, 절반 이상이 이번 통합지원센터 건립비로 투입됐다.


센터는 현재 경기도 안산에 건립 중이며 오는 12월 개소를 앞두고 있다. 상담·치료·산후 건강관리·예배당·커뮤니티홀 등을 갖춘 원스톱 지원 공간으로 마련돼 위기 가정이 여러 기관을 전전해야 하는 불편을 덜고, 초기 상담부터 자립까지 이어지는 체계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 조감도/애터미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 조감도/애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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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천 한생명복지재단 대표는 "센터가 완공되면 더 이상 안타깝게 놓치는 생명은 없을 것이라 믿는다"며 "사회적 약자들에게 친정 같은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도 부회장은 "누군가의 가족이 되어 주는 일이야말로 가장 따뜻한 나눔이라 생각한다"며 "센터가 위기 가정의 희망이 되고, 사랑을 나눌 때 기적이 시작된다는 믿음이 널리 퍼져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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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 믿음에는 애터미 회원들도 함께하고 있다"며 회원들과 더불어 한부모 가정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약속했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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