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고궁박물관 '왕실문화 심층탐구' 교육 운영
창덕궁 벽화 특별전 연계…세 차례 진행
국립고궁박물관은 오는 27일과 다음 달 3·17일 세 차례에 걸쳐 '왕실문화 심층탐구'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일반인에게 왕실 문화 지식을 전파하고자 2008년부터 매해 새로운 주제로 진행하는 사회·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특별전 '창덕궁의 근사한 벽화'와 연계해 창덕궁 대조전, 경훈각, 희정당에 걸렸던 벽화 여섯 점을 조명한다.
기수연 서울대 교수가 '20세기 초 창덕궁 내전 일곽의 재건과 부벽화의 등장(27일)', 이홍주 국립고궁박물관 연구원이 '창덕궁 내전 벽화의 제작 과정(9월 3일)', 김소연 이화여대 교수가 '전통과 혁신, 창덕궁 벽화의 근대적 서사(9월 17일)'를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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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신청 없이 당일 오후 1시 30분부터 현장에서 참가자를 받는다. 박물관 관계자는 "조선 왕실 문화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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