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텍·美 싱크탱크 국익센터, 에너지 공공정책 상호협력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는 미국 워싱턴 D.C. 소재 싱크탱크 미국 국익센터 (Center for the National Interest, CFTNI)와 에너지 공공정책 및 국제정세 관련 공동연구·인적교류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고 13일 밝혔다.
양 기관은 12일 글로벌 에너지 전환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국제적 연구·정책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MOU를 체결하고, 공동 연구 및 교육, 인적 교류를 위한 협력 의사를 확인했다.
미국 국익센터는 미국의 에너지·안보·외교정책 분야에서 폭넓은 영향력을 가진 싱크탱크로, 국제관계 및 전략적 정책 제안 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
양 기관의 협력은 최근 출범한 켄텍 에너지정책연구소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도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국내외 정책·산업·학계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켄텍 에너지정책연구소는 이번 협력을 통해 세계적인 싱크탱크와의 공동연구·정책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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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호 켄텍 총장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은 켄텍 에너지정책연구소 출범과 더불어 에너지정책과 국제정세 분야에서의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미국 국익센터와의 지속적인 공동연구와 정책 교류를 통해 미래 에너지전환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국제적 담론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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