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상반기 주요 업무 보고회…167건 현안 점검
김대인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정책 추진"
전남 신안군이 올 상반기 군정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정책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신안군은 지난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 총 167건의 주요 현안 사업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각 부서가 추진 중인 예산사업, 공약사항, 현안과제 등을 중간 점검하고,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됐으며, 부서 간 긴밀한 협업과 실질적인 행정성과 도출을 위한 전략 논의가 이어졌다.
김 권한대행은 "군수 궐위와 조기 지방선거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한 직원들에게 감사한다"며 "민선 8기 남은 기간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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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회에서는 또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과 부서 간 유기적 정보 공유와 협업 강화도 강조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하반기 군정운영에 필요한 전략과 실행력을 다질 것이다"며 "행정 연속성과 실질적 성과 창출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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