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광주·전남 소나기 예보…비 그치면 폭염
예상 강수량 5~60㎜…체감온도 33도 이상
기상청 “온열질환 취약계층 건강 주의해야”
21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저녁 사이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5~60㎜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24~26도, 낮 최고기온은 30~34도 수준으로 예보됐다.
이날 서해와 남해 앞바다의 물결은 1m 안팎으로 일겠고,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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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기온이 일시적으로 내려가겠으나, 비가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낮 동안 기온이 올라가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겠다"며 "영유아·노약자·임산부·만성질환자는 온열질환에 걸리기 쉬우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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