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공사, '사랑의 헌혈' 릴레이 캠페인
"혈액 수급 안정화·시민 참여 독려"
헌혈자 날 맞아 광주시장 표창 수상
김승남 광주도시공사 사장이 최근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꾸준한 헌혈 캠페인과 지역사회 헌혈 참여 확대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주시장 표창을 받았다. 광주도시공사 제공
광주도시공사(사장 김승남)는 최근 공사 사옥 앞에 마련된 헌혈 버스에서 하절기 '사랑의 헌혈 릴레이 캠페인 및 노사 공동 생명나눔 단체 헌혈'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매년 하절기에는 폭염과 장마 등 계절적 요인으로 헌혈자 수가 줄어들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이번 여름에는 예년보다 긴 장마와 무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혈액 수급에 보다 심각한 어려움이 우려된다.
이에 공사는 공공부문에서 생명나눔 실천을 독려하고, 혈액의 안정적 확보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에 정기 헌혈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생명나눔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헌혈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금까지 약 1,000명이 동참했다.
공사는 이같은 꾸준한 헌혈 캠페인과 지역사회 헌혈 참여 확대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광주시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헌혈 장려 문화를 확산하고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 조성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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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남 사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혈액 보유량이 감소하고 있고, 무더운 날씨와 휴가철 영향으로 안정적인 혈액 공급이 어려운 상황이다"며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하절기 헌혈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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