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부산지방보훈청에 보훈가족 성금 500만원 전달
에어부산(대표이사 정병섭)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가족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이남일)에 전달했다.
9일 부산지방보훈청에서 열린 '보훈가족 사랑나눔 성금 전달식'에서 에어부산은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분들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마련한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했다. 해당 성금은 생계 곤란 국가유공자 25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에어부산은 지역사회 상생과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도 보훈가족 지원 성금 300만원을 전달하는 등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정병섭 에어부산 대표이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공헌하는 기업이 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은 "모두의 보훈 드림 활성화를 통해 국민·기업·단체가 함께 보훈대상자 예우에 동참하도록 유도하고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 실천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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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보훈청은 앞으로도 공공-민간 협력 모델을 통한 보훈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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