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캐피탈, 미래에셋증권 보통주 1000억원 규모 취득 결정
미래에셋캐피탈이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close 증권정보 006800 KOSPI 현재가 69,700 전일대비 4,900 등락률 +7.56% 거래량 3,890,989 전일가 64,800 2026.05.04 12:12 기준 관련기사 메리츠·미래에셋 빌딩도 재건축…규제풀고 돈 몰리자 여의도 스카이라인 변신[부동산AtoZ] 장 초반 6500 찍은 코스피, 하락 전환…SK하이닉스도 약세 기회를 충분히 살리려면 넉넉한 투자금이 필수...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보통주 취득에 나선다고 3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취득 규모는 약 1000억원이다. 5월 2일부터 7월 말까지 약 3개월간 장내에서 분할 매수할 예정으로, 이번 취득을 통해 미래에셋캐피탈의 미래에셋증권에 대한 보통주 지분은 32.05%에서 약 33.9%로 1.85%포인트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래에셋캐피탈 관계자는 "미래에셋증권의 해외법인 성과 증대 가능성, 적극적인 주주환원책, 독보적인 글로벌 자산 배분 전략과 연금 경쟁력 등 펀더멘탈이 강화되고 있다"며 "의결권을 추가로 확보하고 최대 주주로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주식 매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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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8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를 통해 매년 최소 보통주 1500만주 소각을 목표로 지난해 11월과 올해 2월 총 2500만주를 소각하는 등 주주환원 규모는 총 3670억원으로 주주환원 성향 약 39.8%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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