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한덕수 대행 복귀 관련 입장 내놔
전날에도 이재명 대표 정계은퇴 기자회견 나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4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 탄핵이 기각된 것과 관련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책임지고 정계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헌법재판소가 한 대행 탄핵을 기각한 것과 관련해 "너무나도 당연한 결과이며 사필귀정"이라고 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전국의사대표자대회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전국의사대표자대회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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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행의 탄핵과 관련해 "이미 치른 대가는 너무도 크다"며 "총리의 부재 속에 해외 투자는 이탈하고, 환율은 폭등했다. 도널드 트럼프발 관세 전쟁이 본격화되었지만 총리 부재로 미국 대통령과 전화 한 통화 못 했다"고 꼬집었다. 이어 "이 중요한 외교의 골든타임을 민주당이 통째로 날려버린 것"이라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최상목 대행(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탄핵 발의를 언급하며 "더는 국정 파괴를 좌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명분 없는 탄핵을 주도한 이재명 대표는 정치 지도자의 자격을 이미 상실했다"며 "국정 혼란과 국가적 피해에 대해 국민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하며, 정계 은퇴로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다. 그는 "더 이상 대한민국이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저부터 앞장서서 이재명 민주당의 폭주를 막아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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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에도 안 의원은 최 부총리 탄핵 문제 등을 지적하며 이 대표의 정계 은퇴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했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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