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산단환경펀드로 디지털, 에너지 시설 등 1兆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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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산업단지의 저탄소화·디지털화 시설 건설, 근로자 정주 시설 확충 등에 약 1조원이 투자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개 신규 사업을 올해 산업단지환경개선펀드 투자 우선협상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신규 선정 사업은 ▲산단의 저탄소화를 지원하는 연료전지 발전(익산제2일반산단) ▲디지털 전환(DX)의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부산명지녹산국가산단) ▲ 단 내 근로·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임대형 기숙사·업무 복합시설(익산국가산단) ▲ 호텔·물류 복합시설(서울디지털국가산단) ▲ 스마트팜(원주문막일반산단) 등이다.


이들 5개 사업이 최종 확정되면 5개 산단에 정부 예산 1170억원과 민간투자 9427억원을 합쳐 총 1조597억원에 이르는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산업부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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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관계자는 "펀드사업의 관리기관인 한국산업단지공단을 통해 자산운용사, 사업자와의 협상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동시에 기존 투자사업들도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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