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기욱 CFO 이사회 진입 예정

넷마블 넷마블 close 증권정보 251270 KOSPI 현재가 50,600 전일대비 900 등락률 -1.75% 거래량 239,621 전일가 51,50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넷마블 방치형 통했다…'스톤에이지 키우기' 글로벌 매출 성장 4위 [클릭 e종목]"'일곱개의 대죄' 등 실적기여 제한적…넷마블 목표가 ↓" "'몬길: 스타 다이브'는 IP 시작점…신규·서브컬처 유저 아우를 것" 이 7일 이사회에서 의결한 주주총회 안건 공시를 통해 김병규·권영식 각자 대표 체제에서 김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경영전략 총괄을 맡아온 '전략통'으로 각자 대표 1년 만에 단독 대표로 올라섰다.


권 대표는 2014년 12월 대표직에 취임한 후 11년 만에 사임한다. 앞으로 넷마블 계열 개발사인 넷마블네오 대표직을 그대로 수행하면서 '경영전략위원회'의 주요 의사결정권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 위원회는 게임사업 전략 및 넷마블 계열사 간 시너지 제고를 위해 올해 초 신설한 조직이다.

권 대표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사내이사 자리에는 도기욱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추천됐다.


한편 넷마블은 오는 31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 컨벤션홀에서 제1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신규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의안 총 6건을 결의할 예정이다.

AD

넷마블 관계자는 "김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으로 급변하는 대외환경에 더욱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재도약을 위한 회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고 전했다.


김병규 넷마블 대표

김병규 넷마블 대표

AD
원본보기 아이콘

전영주 기자 ang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