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마이클 월츠 美 국가안보보좌관 첫 통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가까운 시일내 워싱턴서 만나자" 의견 교환

신원식 안보실장 연합뉴스

신원식 안보실장 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대통령실은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이 5일 밤 마이클 월츠 미국 국가안보보좌관과 취임 후 첫 통화를 갖고 한미관계, 북한 문제, 한미일 협력을 포함한 지역·글로벌 차원의 공조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6일 밝혔다.


신 실장은 월츠 보좌관의 취임을 축하하고,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에 월츠 보좌관은 공감을 표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한미가 협력을 확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신 실장과 월츠 보좌관은 보다 심도 있고 폭넓은 협의를 위해 가급적 가까운 시일 내에 워싱턴에서 만나자고 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