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KLPGA 준우승 2번 유망주
작년 상금랭캥 27위 투어 카드 유지
임희정, 박결, 유효주, 유현주 한솥밥

두산건설 골프단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유망주 박혜준을 영입했다.

박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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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은 20일 박혜준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박혜준은 "지난 시즌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했는데 올해는 후원 선수로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두산건설 골프단은 올해 임희정, 유효주, 박결, 유현주, 김민솔, 이율린, 박혜준 등 모두 7명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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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준은 177㎝의 큰 키에서 나오는 시원한 스윙과 정확한 샷이 돋보인다. KLPGA 투어의 대표적인 장신 선수다. 호주에서 주니어 시절을 보냈고 2022년 KLPGA 투어에 발을 디뎠다가 시드를 잃고 2023년은 드림(2부) 투어에서 뛰었다. 지난해 정규 투어에 복귀해 복귀한 국내 개막전인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과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상금랭킹 27위(4억1892만원)로 시드를 유지했다. 지난 6일 태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약 7주간의 일정을 마친 뒤 귀국한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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