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5bp 내린 연 2.500%에 마감했다. 10년물 금리는 연 2.778%로 1.8bp 내렸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2.5bp, 4.1bp 하락해 연 2.627%, 연 2.609%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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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물은 연 2.706%로 1.9bp 하락했으며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0.8bp, 0.8bp 하락해 연 2.678%, 연 2.56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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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외국인 투자자는 3년 만기 국채 선물은 502계약 순매수한 반면 10년 만기 국채 선물은 4332계약 순매도했다.


이지은 기자 jelee04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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