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김민영 동아쏘시오 대표 "힘든 국면에도 목표 가까이 도달할 것"
"임직원들이 서로 믿고 격려하고 함께 나아가길"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가 국제 정세와 경제 위기가 한 치 앞도 예상하기 힘든 국면임에도 목표에 가까이 도달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1980년대 완제의약품과 원료의약품 수입 개방 조치, 자본자유화와 물질특허제도 조기 도입 등 국내 제약 산업의 위기와 다국적 기업과의 경쟁 속에서 좌절하지 않고 체계적인 전략으로 돌파구를 마련했다"며 "연구개발 중심의 기업 문화를 구축하고 성장호르몬, 1세대 바이오 의약품, 스티렌과 자이데나 등 세계 시장에 경쟁력 있는 신약을 출시하며 연구개발 중심의 제약사로서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선례는 위기 속에서도 목표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었던 성공의 역사"라며 "도전적인 환경 속에서도 동아쏘시오그룹의 DNA는 항상 혁신과 도전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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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푸른 뱀의 해를 맞이해 모든 임직원이 지혜와 유연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불확실한 미래를 슬기롭게 헤쳐 나간다면 우리가 세운 그룹의 목표에 더욱 가까이 도달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시작점에서 임직원들이 서로 믿고 격려하고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고 했다.
최태원 기자 peaceful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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