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24일 삼성전기 삼성전기 close 증권정보 009150 KOSPI 현재가 404,5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0.75% 거래량 611,215 전일가 401,500 2026.03.06 15:30 기준 관련기사 종목 잘 골랐다면 투자금도 넉넉하게...연 5%금리로 4배까지 같은 종목인데 수익이 다른 이유? 4배 투자금을 연 5%대 합리적 금리로 코스피, 사상 최초 6000 뚫었다…20만전자·100만닉스도 강세 에 대해 "매출 다각화와 함께, 내년 1월 반도체·전기전자 업종 중 우상향의 주가 흐름을 예상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원을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12만8200원이다.


[클릭 e종목]"'매출 다변화' 삼성전기, 목표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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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내년 상반기 업종 최선호 주를 유지한다. 지난 1개월 주가가 14.5% 올랐는데, 반도체 및 정보기술(IT) 대형 기업 대비 차별화된 흐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우선 주목되는 부분은 매출 다각화다. 박 연구원은 "내년엔 지난 3년간 추진한 포트폴리오의 질적 변화가 가시화되고, 실적개선으로 이어지겠다"며 "스마트폰 중심의 매출 구조가 자동차 장비, 인공지능(AI), 로봇 관련 매출로 확대되겠다. 이는 내년 밸류에이션(기업가치 대비 주가 수준) 재평가로 연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이 내수 중심으로 경기 부양책을 추진하는 점도 기대 요소다. 박 연구원은 "IT 기기 생산 증가 및 판매 촉진으로 일부 IT 기기에 보조금을 지급할 가능성이 있다"며 "초소형 고용량 중심의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수요 증가로 수혜를 예상한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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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삼성전기는 올해 처음으로 매출 10조1700억원을 기록하고, 내년엔 이보다 5.1% 늘어난 10조7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영업이익도 올해 7585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8.6% 늘 것으로 전망되는 등 2022년과 지난해의 역성장에서 성장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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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특히 자동차 장비 분야에서 고압, 고온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함으로써 점유율 확대가 이전 대비 가속화될 것"이라며 "광학솔루션(카메라)은 테슬라를 중심으로 매출을 확대하고 있는데, 향후 로봇 분야로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적극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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