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서 중앙선 넘은 승용차, SUV와 정면충돌 … 2명 사망·3명 중경상
경남 거제에서 역주행 차량과 정주행 차량이 정면 추돌해 2명이 숨지고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거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4시 22분께 거제시 동부면 연담사거리에서 거제 케이블카 승차장 방향 도로를 달리던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온 승용차와 정면으로 부딪쳤다.
사고로 스포츠유틸리티 운전자 80대 남성이 경상을 입고 승용차 운전자 20대 남성과 동승자가 크게 다쳤다.
승용차에 함께 타고 있던 고등학생과 검정고시 준비생 등 10대 2명은 숨을 거뒀다.
사고 차량 운전자 모두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결국 '파업 할까봐' 웨이퍼 보관함까지 밖으로 꺼...
AD
경찰은 운전자 등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승용차의 중앙선 침범 이유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