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이 추진하고 있는 군위성통신체계-Ⅱ 체계개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머큐리 머큐리 close 증권정보 100590 KOSDAQ 현재가 8,410 전일대비 870 등락률 -9.38% 거래량 1,935,387 전일가 9,28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충분한 투자금이 기회를 키운다...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머큐리, 미국 FCC 인증 완료…글로벌 프리미엄 AP 사업 본격화 [특징주]머큐리, 6G 등 투자 정책 기대감에 통신장비주 부각↑ 가 방위사업청 산하 국방기술품질원 ‘후방지역 위성통신체계 전투효율성 개선사업’에도 계약을 체결했다. 머큐리는 군 위성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향후 국방사업은 물론 저궤도 위성통신 등 다양한 위성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29일 머큐리에 따르면 국방기술품질원과 ‘후방지역 위성통신체계 전투효율성 개선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44억원 규모로 기간은 2024년 7월31일부터 2026년 7월31일까지다.

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인 ‘후방지역 위성통신체계 전투효율성 개선사업’은 후방지역 위성통신체계에 광링크 모듈 설치와 광케이블 연장으로 네트워크부의 실내 운용환경 구축 및 전투효율성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머큐리는 이달 9일 영국의 위성 및 고주파(RF) 장비 선도기업인 ETL Systems와 군통신체계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ETL Systems의 VSAT Fibre Systems(광링크 모듈)을 통해 RF 신호를 광 신호로, 광 신호를 RF 신호로 변환시켜 거리 연장에 따른 전투효율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머큐리 관계자는 “그동안에 군 위성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향후 국방사업은 물론 저궤도 위성통신 등 다양한 위성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며 전장의 핵심 역할을 하게 될 군 스마트 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국방사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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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리는 한화시스템이 추진하고 있는 군위성통신체계-Ⅱ 체계개발 사업에 참여해 2022년부터 광신호변환부 및 신호변환부를 공급하고 있다. 또 해군 해상작전 위성통신체계(MOSCOS) 위성통신장비 공급과 유지보수를 20년 이상 수행하고 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방위사업청에서 진행 중인 해상작전 위성통신체계(MOSCOS)-Ⅱ 사업의 공급자로 선정돼 계약을 준비하고 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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