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 'K-PRINT 2024' 참가…친환경성 갖춘 프린팅 솔루션 선봬
21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서 개최
텍스타일용 대형 프린터, A4 라인헤드 비즈니스젯 등 신제품 첫선
한국엡손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K-PRINT 2024'에 참가해 텍스타일·상업용·사무용 프린팅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K-PRINT 2024'는 인쇄, 레이블, 패키지, 텍스타일, 사인 및 광고 산업을 통합하는 전시회로, 인쇄산업의 비전과 전망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엡손은 전시를 통해 ▲텍스타일용 대형 프린터 'SC-F9540H' ▲디지털 라벨 프레스 'SurePress L-6534VW' ▲A4 라인헤드 비즈니스젯 컬러복합기 'AM-C400' ▲포토용 대형 프린터 'SC-P7540' ▲평판 프린터 'SC-V7000' 등 주력 제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한국엡손이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K-PRINT 2024’에 참여해 다양한 프린터 제품을 선보인다. 왼쪽부터 친환경 텍스타일용 대형 프린터 신제품 'SC-F9540H(ST)', A4 라인헤드 비즈니스젯 컬러복합기 'AM-C400'. [사진제공=한국엡손]
특히, 엡손이 최근 출시한 A4 라인헤드 비즈니스젯 컬러복합기 'AM-C400'는 이번 전시에서 처음으로 대중에 공개된다. 'AM-C400'은 인쇄 과정에서 열을 사용하지 않고 잉크를 분사해 출력하는 '히트프리(Heat-Free)' 기술을 탑재해 뛰어난 친환경성을 자랑한다. 컬러복합기 시장 내 주류를 차지하고 있는 A3 레이저 복합기와 비교해 소비전력과 탄소배출량을 최대 62%, A4 레이저 복합기 대비해서는 최대 77% 절감한다.
엡손의 비즈니스젯 복합기를 활용한 무인 출력 솔루션도 함께 선보인다. 엡손의 무인 출력 솔루션은 기존 PC와 복합기가 1:1로 매칭돼야 했던 방식과 다른 멀티형으로, 사용 환경에 따라 복합기의 수를 효율적으로 배치해 초기 투자 및 운영 비용 측면에서 유리하다.
이번 전시에서는 '엡손 굿즈 패키지'도 전시된다. DTG 기술이 적용된 텍스타일 프린터 'SC-F1040'으로 인쇄한 티셔츠, 고성능 승화 전사 프린터 'SC-F140'을 활용한 다양한 소형 굿즈, SC-V1040(UV Desktop), SC-F1040(Minilab) 등으로 제작한 샘플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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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 관계자는 "엡손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 대응하면서 지속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꾸준히 힘써왔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엡손 고유의 친환경 기술과 우수한 사용성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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