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 공공의료본부 출범...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충남도와 단국대병원은 ‘단국대병원(권역 책임의료기관) 공공의료본부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수행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3월 보건복지부 주관 충남권역 책임의료기관 공모에서 신규 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단국대병원은 4개월 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이날 출범식을 개최했다. 공공의료본부는 앞으로 고난도 필수 의료 제공, 권역 내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기획·조정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단국대병원은 신설된 공공의료본부를 통해 필수의료협의체를 구성하고 각종 정부 지정센터(응급, 외상, 심뇌혈관질환센터 등)와 지역 보건의료기관 등을 연계해 공공보건의료 지역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중증응급·외상 이송·전원 및 진료 협력사업, 정신건강증진 협력사업, 재활의료 및 지속관리 협력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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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일 병원장은 “충남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5개의 지역 책임의료기관 및 공공기관과 협력해 필수의료와 지역의료의 균형을 이루는 한편 ‘사람-건강-지역’을 잇는 공공보건의료의 중심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김경동 기자 kyungdong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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