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부족 등 동구의 고질적 문제 개선하는 역할 할 것"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 / 동구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 /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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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은 26일 대전시가 발표한 5개 신규 산단 조성 계획에 삼정지구가 포함된데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청장은 이날 환영문을 통해 “신규 산업단지 조성 본격 추진을 위해 우리 구 삼정동 일원을 예정지로 선정한 대전시의 결정을 22만 동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장우 시장의 산업단지 500만평+α 조성 공약에 발맞춰 동구 유치를 공식 건의하고 대전시와 지속해서 연계·협력한 결과 삼정지구가 신규 산단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어 “판암IC 인근은 전국 교통망의 주요 결절점에 위치해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신규 산업단지는 청년인구 감소, 일자리 부족, 서비스업 중심의 산업구조 불균형 등 동구의 고질적인 문제를 개선하는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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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청장은 “시와 적극 협력해 동구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구청장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박종명 기자 cmys04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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