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부소방서가 7일 겨울철 전기차 화재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광주 서부소방서, 전기차 화재 예방수칙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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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는 화재 시 내연기관 차량과 달리 배터리 온도가 순식간에 고온으로 치솟는 ‘열폭주’ 현상을 보인다.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주변 배터리에 열이 전달돼 화재가 연쇄적으로 급격히 확산되며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전기차 화재 예방수칙은 ▲전기차 사고 시 긴급 대응 요령 준수 ▲충전소 주변 흡연 금지 ▲차량 충전 시 물기 주의 ▲충전 중 화재 시 긴급 대응 요령 숙지 ▲차량용 소화기 비치하기(1차량 1소화기 필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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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관계자는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그에 따른 화재 위험성도 커지고 있다”며 “화재 예방을 위해 안전 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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