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청약시장 대단지 아파트 인기 높아
-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높은 수요로 지역 내 랜드마크 아파트

시장 관망세 속 대단지 아파트 ‘송내역 푸르지오 센트비엔’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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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의 얼어붙은 분위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대단지 아파트의 인기가 뜨겁다. 대단지 아파트는 타 중소형 단지 대비 부대시설 및 조경이 잘 갖춰져 있고, 주로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로 들어서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대단지에서 누릴 수 있는 장점은 뚜렷하다. 대단지는 소규모 단지 대비 관리비가 낮고,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및 조경 공간이 조성되기 때문에 주거 만족도가 높다. 이러한 장점은 활발한 거래로 이어져 불황기에는 가격 방어가 가능하고, 활황기에는 가격 상승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모습이다.

실제로 대단지 아파트의 관리비는 상대적으로 낮다. 한국부동산원 K-apt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의 통계를 보면, 23년 10월 기준 전국 1,000가구 이상 대단지의 공용관리비는 전용면적 기준 1㎡당 1,188원으로 집계됐다. △150∼299가구 1,426원 △300∼499가구 1,275원, △500∼999가구 1,212원 등 단지 규모가 클수록 관리비가 낮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관망세를 보이는 시장에서도 대단지 아파트 가격은 상승 중이다. 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헬리오시티’(총 9,510세대) 84㎡A 타입의 평균 매매 가격은 20억 667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월 평균 매매 가격(17억 6,667만원) 대비 2억 4,000만원 상승한 금액이다. 반면, 동기간 단지 인근에 위치한 'S' 아파트(총 206세대) 84㎡ 타입의 평균 매매 가격은 8,000만원(14억 5,500만원→13억 7,500만원)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청약 시장에서도 대단지 아파트의 인기는 대단했다. 일례로 지난해 5월 충북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에서 분양한 '신영지웰 푸르지오 테크노폴리스 센트럴'은 1,034세대 대단지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그 결과 단지는 47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만 4,886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1순위 평균 73.75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지난해 12월 서울 성동구 용답동에서 분양한 1,670세대의 '청계리버뷰자이'도 많은 청약 통장이 몰리며 1순위 평균 45.98대 1의 두 자릿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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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운데, 대우건설은 경기도 부천시 송내동 일원(부천송내1-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에 ‘송내역 푸르지오 센트비엔’을 분양 중이다. 단지는 전용면적 49~109㎡ 총 1,045세대 중 225세대를 일반분양하며, 청약은 2월 6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수) 1순위가 진행된다. 단지 반경 500m 내에 지하철 1호선 송내역과 중동역이 있어 두 개의 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송내IC까지 약 1km로 수도권 접근성이 우수하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반경 500m 내에 솔안초, 송내초, 부천서초가 위치해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뉴코아아울렛, CGV, 롯데시네마, 부천로데오거리 등의 대형 쇼핑시설도 가깝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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