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맵모빌리티,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손잡아
만 6~18세 어린이·청소년 예매자 대상
성수기 중 주차장 혼잡 문제 해소 기대

티맵모빌리티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어린이·청소년의 공항버스 무료 이용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료=티맵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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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티맵모빌리티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어린이 및 청소년 공항버스 무료 탑승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TMAP 공항버스 앱과 전용 홈페이지에서 인천국제공항행 탑승권을 사전 예매한 만 6~18세 승객이 대상이며 기간은 1월부터 3월까지다.


이번 프로모션은 겨울방학과 설 명절기간 등 공항버스를 이용하는 가족 여행객의 승차권 구매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코로나19 이후 공항으로 이동하는 자가용 이용률이 증가하는 추세라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고 주차장 혼잡으로 인한 여객 불편을 해소해야 하는 점도 고려됐다.

한편 TMAP 공항버스는 지난해 10월 업계 최초로 수소 버스 2대 발주를 완료해 올 상반기 중 시범운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TMAP 공항버스 앱에는 공항 혼잡도, 항공편 정보 연동을 비롯해 하반기 외국인을 위한 다국어 버전이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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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담 티맵모빌리티 공항버스 담당자는 "TMAP 공항버스 예약·결제서비스 고도화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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