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수요 증가…행정지원 서비스 강화기반 마련 필요

당초 발표한 '7대 파란 비전'→8가지로 확대 재정비

지역 곳곳 소통 조언·제안 들어…주민 체감 공약 정리

최치현 광주광역시 광산구(을)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가 ‘광산구 제2청사 건립’을 추진과제로 확정하고 공약 재정비에 나섰다.


지난 7일 출마 기자회견에서 지역 발전을 이끌고 파란을 일으키겠다는 의지를 담아 발표한 ‘파란 비전’을 분야별로 쉽고 간결한 문구로 정리했다. 더불어 주민이 공감하는 공약 중심으로 재정비했다.

최치현 광주 광산을 예비후보 '광산구 제2청사 건립'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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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자문단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정책토론회를 거쳐 마련된 공약을 중심에 두고 지역민들과 만나며 받은 제안과 조언 등을 받아들여 체감형 공약 중심으로 다시 정리한 것이다.


이번에 확정된 8대 파란비전은 2대 과제 6대 공약을 담았다. 그중 2대 과제는 광산구를 중심으로 더불어 발전하는 지방분권시대 비전을 위해 ▲호남 중심 남부수도권 건설 ▲광산구 제2청사 건립 추진으로 설정했다.

호남 중심 남부수도권 건설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의 남부수도권 구상을 호남에 접목해 지방소멸 위기를 지방회복의 기회로 삼자는 것이며 ‘범 호남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광산구가 중심이 되는 ‘호남의 경제문화공동체 건설’을 위한 메가시티 구상이다.


2대 과제는 ‘광산구 제2청사 건립 추진’이다. 광산구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젊은 도시로 과밀화 학급이 문제가 될 만큼 각종 행정민원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교육국제화특구 지정과 고등학교 신설에 따른 주민행정지원서비스 강화를 위한 제2청사 건립을 미리 준비해 광산구(을) 지역 장기 발전 중심축으로 삼아야 한다는 계획이다.


6대 공약은 ‘▲살맛 나는 경제정책 ▲미래세대를 키우는 교육정책 ▲청년세대가 공감하는 청년정책 ▲풍요로운 문화정책 ▲모두가 만족하는 복지정책 ▲환경과 경제를 살리는 기후 대응 정책’ 등 쉽고 간결한 문구로 정비하고 세부 내용도 지역 발전을 위해 공감되는 현실적인 정책으로 재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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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현 예비후보는 “광산(을) 지역과 현장을 다니며 광산주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귀 기울여 경청하면서 진짜 해야 할 일들이 더 선명해졌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중심으로 비전을 수정했다”며 “혼탁하고 정쟁만 일삼는 ‘먼 나라 정치’가 아니라 주민들의 심복이 돼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주민들이 원하는 정책을 입안하고 예산을 심의하는 진짜 광산구(을)의 일꾼이 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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