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책 5권 펴낸 동아리… 신라대 사회복지학과 ‘동그라미’, 장애인식 개선 다뤄
대학 동아리 학생과 교수가 ‘장애’ 인식을 다룬 동화책을 펴냈다.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는 사회복지학과 전공 동아리 ‘동그라미’가 장애인식 향상을 위한 동화책 다섯 권을 출간했다고 8일 소개했다.
신라대 사회복지학과의 장애인복지 동아리 ‘동그라미’는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인식개선 활동과 관련한 문제를 개선하고자 아동기부터 장애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 내용의 동화책을 발간했다.
학생들이 직접 기획해 동화책 내용을 구상하고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을 통해 투자받는 등 시작 단계부터 발간까지 장애인 시각으로 다뤘다.
이번에 발간한 5권의 동화책은 한국장애인재활협회, 부산장애인재활협회, 부산시각장애인복지관에 배부됐고 후원자들에게 발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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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회장 서예은 학생은 “‘장애’에 대한 인식을 동화책으로 흥미를 끌어내는 것이 효과적이어서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며, “인지력과 이해력이 가장 발달하는 시기의 아이에게 우리가 발간한 동화책을 제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사회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라대 사회복지학과는 학생이 사회문제 의식을 갖도록 참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현안에 적극적 참여할 수 있는 특성화된 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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