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해 예방 협력” … 대구노동청·대성에너지 손잡았다
대구고용노동청은 지난 7일 ‘대성에너지’와 함께 ‘안전문화 확산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일하는 모든 사람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과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 대성에너지 임직원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추진했으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행사 추진, 상호 안전관리 방안·정보교류 등에서 서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 협약체결에 따라 대성에너지에서는 시민들이 접하기 쉬운 매달 105만여장의 도시가스 요금청구서에 산업안전 관련 안전 메시지를 담아 발행하고, 앞으로 대성에너지의 안전순찰·점검 업무용 차량 90대에도 홍보문구를 부착해 안전문화 홍보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김규석 대구고용노동청장은 이번 업무협약과 관련해 “양 기관이 지역사회의 안전문화 확산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손을 맞잡은 만큼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서 안전이 당연한 가치로 여기는 문화가 사회 전반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주, 근로자, 시민 등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성에너지 윤홍식 대표는 “산업현장의 안전과 재해예방은 대구고용노동청과 대성에너지 모두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이므로 양 기관이 업무협약을 맺은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산업현장의 안전 확보를 위해 대구고용노동청과 협업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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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 체결 후 김규석 대구고용노동청장은 대성에너지와 협력업체 임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산재 사망사고 예방의 핵심은 현장의 관리감독자가 위험작업의 필수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 후 종사자들이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라며 “산업재해 예방의 지름길”이라는 주제로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특별 강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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