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는 25일 경성대학교에서 이 학교 도시공학과와 ‘스마트도시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명숙 화성시 스마트도시과장과 남광우 경성대 도시공학과 교수 등 16명이 참석했다.

화성시와 경성대 도시공학과 관계자들이 스마트도시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서를 들어보이며 성공적인 협력 체제 구축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와 경성대 도시공학과 관계자들이 스마트도시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서를 들어보이며 성공적인 협력 체제 구축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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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관련 인적 자원 교류 확대 ▲학술정보 및 산업동향 정보 교류 체계 확립 ▲연구개발·기술자문 등 협동 연구 및 협력 사업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양 기관은 특히 최근 스마트도시 분야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스마트폴 표준화 방안, 리빙랩을 통한 스마트 혁신기술 실증사업 등에 대한 연구·기술 지원 체계에 대해서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향후 스마트도시사업, 국가공모사업, 신도시 개발, 도시재생사업 관련 등 관련 분야에서 경성대 도시공학과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남 교수는 "스마트도시계획, 교통공학, 도시재생 분야 연구와 각종 혁신기술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화성시 스마트도시 발전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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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숙 스마트도시과장도 "이번 협약을 통해 화성시 스마트도시 발전을 위한 경성대 도시공학과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답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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