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아시아신협 발전 이끌 청년리더 양성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차세대 아시아 신협 리더 양성사업을 지원한다.
22일 신협중앙회에 따르면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지난 15일 네팔에서 열린 2023년 아시아신협포럼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신협재단은 본 사업을 위해 내년까지 총 10만달러를 후원한다.
신협재단은 아시아신협연합회(ACCU) 회원국 신협이 각국의 여성 및 청년기업에게 지속적으로 비즈니스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 매뉴얼 개발과 트레이너를 양성하는 BDS 사업을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원했다.
BDS 사업 종료 후 신규 출범하는 차세대 아시아 신협 리더 양성사업은 아시아신협연합회 회원국 내 청년 조직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 비즈니스 지원, 협동조합 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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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재단 이사장은 "한국 신협은 ACCU 회장국으로서 회원국간 동반성장과 발전을 목표로 하고, 이를 위한 상생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것"이라며 "내년까지 아시아 청년 양성사업에 힘써 아시아신협이 성장을 가속할 수 있는 동력 방안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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