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 구조대, 부안해경 위도파출소, 군산해경 3010함 본선 진출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인창)은 지난 12일, 제 3회 해양경찰청장배 구조경진대회에 앞서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 주관으로 예선전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서해해경청 관할 해경서 5개서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전문 구조분야와 긴급 구조분야 2개 분야로 나뉘어 개최됐으며, 구조 전문부서인 구조대와 파출소·함정 등 현장부서의 참여를 통해 그동안 쌓아 올린 구조기법을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 주관으로 구조경진대회 예선전이 개최됐다. [사진제공=서해지방해양경찰청]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 주관으로 구조경진대회 예선전이 개최됐다. [사진제공=서해지방해양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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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세부 종목은 좌초 선박에서 로프를 이용해 인명구조를 하는 ‘연안구조’와 ‘침수차량 내 수중 인명구조’, ‘레스큐튜브를 이용한 수상 인명구조’ 등 3개 과정이 치러졌다.


서해해경청은 군산, 부안, 목포, 완도, 여수 등 소속 해양경찰의 구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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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구조경진대회 예선전에서 여수해경서 구조대가 전문 구조분야 1위, 부안, 군산 해경서가 긴급 구조분야에서 각각 1, 2위에 올라오는 20일에 개최되는 해양경찰청장배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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