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스타챔피언십서 ‘3타 차 우승’
통산 7승째, 우승 상금 2억1600만원
다승과 평균타수 1위, 상금 2위 신바람

박지영이 ‘메이저퀸’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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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이 KB금융 스타챔피언십 4라운드 10번 홀에서 티 샷을 하고 있다.[사진제공=KLPGA]

박지영이 KB금융 스타챔피언십 4라운드 10번 홀에서 티 샷을 하고 있다.[사진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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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0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파72·6689야드)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4라운드에서 1언더파를 보태 3타 차 우승(2언더파 286타)을 완성했다. 지난 7월 에버콜라겐·더시에나 퀸즈크라운 이후 2개월 만에 시즌 3승째이자 통산 7승째, 우승 상금은 2억1600만원이다. 박지영은 생애 첫 메이저 챔피언에 오르며 이번 시즌 가장 먼저 3승 고지를 선점했다. 다승과 평균타수 1위, 상금랭킹은 2위(9억2313만1052원)에 올랐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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