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봄감자 생산량조사 결과

서울 한 대형마트의 감자 매대.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서울 한 대형마트의 감자 매대.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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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봄 감자 생산량이 35만8022톤으로 집계됐다.


7일 통계청이 발표한 ‘봄감자 생산량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봄 감자는 전년 30만3211톤에서 5만4811톤(18.1%) 증가했다.

전년 감자 가격이 상승하면서 재배면적이 1만3017헥타르(ha)에서 1만4699ha로 12.9% 증가한 영향이다. 감자가격은 2021년 1618원에서 지난해 2341원, 올해 2486원으로 오르는 추세다.


재배면적과 함께 생산량도 늘었다. 특히 가뭄피해로 작황이 부진했던 전년보다 피해비율이 줄었다. 10에이커(a)당 생산량은 2436kg으로 전년 2329kg에서 4.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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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별로는 경북의 생산량이 6만91톤으로 전체 16.8%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충남은 5만6790톤(15.9%), 강원은 5만3969톤(15.1%)을 기록했다.


세종=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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