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해외패키지 송출객 11만7000명, 두달 연속 11만명↑"
여름 성수기 영향 상승세
2019년 동기比 1인 평균 판매가 40%↑
하나팩 2.0, 프리미엄 상품 선호
하나투어 하나투어 close 증권정보 039130 KOSPI 현재가 40,150 전일대비 150 등락률 -0.37% 거래량 89,510 전일가 40,3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하나투어, 자유여행 이용객 148만명 돌파…역대 최대 [클릭 e종목]"올해는 어디로 여행갈까…중동전쟁에도 성장 이어가는 이 종목" 이란전쟁에 항공·여행주 ‘직격탄’…실적 추정치 줄하향 는 여름 성수기인 8월 해외 패키지 송출객 수가 11만7000여명으로 7월 11만2000명에 이어 두 달 연속으로 11만명을 넘었다고 4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동남아시아 비중이 42.1%로 가장 높았고 일본(28.0%)과 중국(11.0%), 유럽(10.7%), 남태평양(5.9%), 미주(2.3%) 순이었다.
8월 출발한 패키지 예약을 살펴보면 전달과 비교해 호주(61%)와 일본 대마도(58%) 예약률이 크게 증가했다. 일본은 페리선 운항이 증가했고, 호주도 국적기와 저비용항공사(LCC)의 안정적인 항공 공급이 예약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중국 내 인기 지역인 백두산(36%)과 몽골(30%)도 전달 대비 예약이 늘었다.
올해 8월 기준 하나투어의 고객 1인당 평균 상품 판매가는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인 2019년 같은 기간보다 약 40% 증가했다. 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여유로운 일정과 특별한 경험, 안전 등 고객 선호에 맞춰 선보인 하나팩 2.0을 선택한 고객이 증가하고, 프리미엄 상품 판매가 강세를 보인 결과로 회사 측은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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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여행 스타일의 변화는 상품 선택 기준의 변화로 이어졌고, 저가 경쟁에서 벗어나 일정과 서비스 등 질적인 측면을 차별화한 하나팩 2.0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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