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사진제공:한국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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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은 지난달 국내외에서 3만1716대 팔았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4.2% 늘었다. 14개월 연속 전년 대비 상승세를 이어갔다.


해외 판매는 2만8419대로 같은 기간 94.4% 늘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2만대 가까이 팔려 실적을 견인했다. 미국서 수요가 많은 이 차는 앞서 6월과 7월 국산 승용차 수출 1위 모델로 뽑혔다.

내수는 3297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줄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2129대, 트레일블레이저가 674대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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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보 콜로시 한국GM 부사장은 "국내외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동시에 인기 차종에 대한 차별화된 프로모션으로 고객 혜택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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