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기 및 백중사리 대비 인명피해 예방 강조도

장대운 경남 창원해양경찰서장이 관내 해수욕장 폐장에 따라 1일 관내 해수욕장과 연안해역 사고 예방점검에 나섰다.


창원해경에 따르면 장 서장은 여름철 운영을 끝낸 마산합포구 광암해수욕장을 찾아 이용객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 시설물을 살폈다.

장대운 경남 창원해경서장(왼쪽)이 광암해수욕장을 돌아보고 있다. [사진제공=창원해양경찰서]

장대운 경남 창원해경서장(왼쪽)이 광암해수욕장을 돌아보고 있다. [사진제공=창원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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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여름내 해수욕장 안전지킴이로 활동하던 안전관리요원이 해수욕장 폐장과 함께 철수했다”며 “이에 따른 입욕객, 인근 행락객들이 안전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육상과 해상 모두에서 철저한 순찰 및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난 8월 31일부터 오는 9월 4일까지 조수간만의 차가 크게 발생하는 대조기 기간인데다 해수면 높이가 가장 높은 백중사리와 겹쳤다”라며 “해안가나 저지대 침수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 순찰을 강화해 국민 생명을 지키고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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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은 지난 8월 초 시작한 관내 연안해역 위험구역 25개소 대상 안전점검 등 해양 인명사고 예방 활동을 이달 초까지 이어갈 방침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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