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 캣가구, 펫쿠션 등으로 구성
반려동물 습성과 생활패턴 고려해 설계

신세계까사는 반려동물 친화 가구 브랜드 ‘몽스’를 론칭해 반려동물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31일 밝혔다.


‘몽스’는 가정에서 함께 생활하는 반려동물의 습성과 생활패턴을 고려해 설계했다. 소파, 캣가구, 펫쿠션 등으로 구성됐다.

신세계까사의 반려동물 친화 가구 브랜드 ‘몽스’ [사진 제공=신세계까사]

신세계까사의 반려동물 친화 가구 브랜드 ‘몽스’ [사진 제공=신세계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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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는 디자인 설계부터 소재까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높이는 낮게, 등받이와 팔걸이는 넓게 디자인했다. 반려동물이 소파 위를 돌아다니거나 반려동물과 함께 앉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발수·향균 등이 강한 유럽 SIC사의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오염이나 얼룩을 쉽게 관리할 수 있다. 스크래치에 강하다는 장점도 갖고 있다.


반려동물이 소파에 쉽게 오르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펫스텝퍼’와 ‘코너형’, ‘오픈카우치’, ‘암리스’ 4종의 모듈로 구성됐다.

다음 달에는 반려묘를 위한 캣가구도 출시한다. 높은 공간에서 안정감을 느끼는 고양이의 습성을 고려한 ‘캣타워’ 2종, 수직 이동을 좋아하는 고양이가 안전하게 위로 올라갈 수 있는 ‘클라이머’, 반려묘를 위한 공간을 마련해 사람이 사용하는 동안 고양이도 곁에 있을 수 있는 ‘티테이블’과 ‘사이드테이블’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펫쿠션 또한 다음 달이면 만날 수 있다. 반려동물에게 푹신한 휴식 공간을 만들어주기 위해 초극세사 신소재인 마이크로 화이버 충진재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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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생활 공간을 꾸밀 때 편안함과 심미적 부분을 함께 고려하는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만족시킬 수 있는 가구 몽스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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