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30일 룩셈부르크에서 클리어스트림과 국채통합계좌 구축·운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왼쪽부터)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필립 브라운 클리어스트림 CEO [사진제공=한국예탁결제원]

(왼쪽부터)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필립 브라운 클리어스트림 CEO [사진제공=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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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통합계좌는 국제예탁결제기관(ICSD)인 클리어스트림이 예탁원에 개설하는 계좌로, 외국인 투자자는 국내에 개별 계좌 개설 없이 이 계좌를 통해 국채의 통합 보관·관리가 가능하다.


이순호 예탁원 사장은 "이로써 ICSD 국채통합계좌 구축을 위한 법적·제도적 협의가 마무리됐다"며 "향후 지속될 연계시스템 구현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예탁원은 지난 28일 또 다른 ICSD인 유로클리어와 국채통합계좌 시스템 구축·운영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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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은 이번 국채통합계좌 계약 체결 완료를 계기로 연계시스템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내년 상반기 중 국채통합계좌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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