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하반기 신입행원 250여명 채용
기업·개인금융, IT특성화고, 보훈특별채용 부문
우리은행은 다음 달 중 올해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채용은 ▲기업금융 ▲개인금융 ▲IT특성화고 ▲보훈특별채용 총 4개 부문에서 250여명 규모로 실시한다.
기업·개인금융 부문은 ▲서류전형 ▲1차·2차·최종면접 순으로 이뤄지며 총 3번의 면접을 통해 직무역량뿐만 아니라 금융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 및 인성 등을 심층적으로 평가한다.
해당 부문 최종 합격자는 입행 후 미래 영업 전문인력 선발 과정인 ‘차세대 기업금융(RM)·자산관리(PB) 사전양성과정’에 패스트트랙(Fast-Track)으로 지원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IT특성화고 부문은 특성화고 졸업 예정자가 대상이며 ▲교육부 및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 ▲직무 관련 자격증 보유자 등을 우대한다. 최종 선발자는 약 1년간 영업점 현장 근무 후 디지털·IT 관련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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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우리은행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자녀, ▲장애인, ▲국가보훈 대상자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우대해 채용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올바른 품성과 함께 도전적, 창의적인 우수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라며, “우리은행과 함께 미래 금융시장을 이끌어 갈 젊은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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