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100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제11기 'FSS 대학생 금융 교육 봉사단' 발대식을 18일 개최했다.


금감원은 봉사단이 전국 각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서울·경기 43명, 부산·울산·대구·경남 29명, 광주·전북 5명, 대전·충청 7명, 인천 13명, 강원·강릉 3명 등 지역별로 고르게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금감원에서 금융교육 표준강의안 활용법, 금융시장 관련 최근 이슈 등 강사 활동에 필요한 강사양성 연수를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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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은 다음달부터 2025년 8월까지 향후 2년간 학생, 다문화 가정, 어르신에 대한 금융교육 강사로 활동한다. 특히 올해 선발된 중국 출신 유학생은 다문화 가정을 위한 금융교육 시 보조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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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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