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 2Q 영업익 20%대 감소
스타벅스 코리아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0%대로 감소했다.
14일 이마트에 따르면 스타벅스 코리아를 운영하는 SCK컴퍼니의 2분기 매출은 7070억원, 영업이익은 364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2% 늘었고 영업이익은 23.4% 줄었다.
매출 증가 요인으로는 점포 수 확대가 꼽힌다. 스타벅스 코리아에 따르면 전국의 점포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개점 늘어 현재 총 1841개로 집계된다. 다만 환율 상승 등 원가부담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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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관계자는 “지난달 이후 여름 음료 판매 호조, 블랙핑크와의 협업 상품 판매 호조, 초대형 트렌타 사이즈컵 인기 등에 힘입어 영업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이런 흐름이 3분기에는 반영이 돼 하반기에는 실적 개선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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