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학교 카누부가 전국대회에서 대학부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왕좌에 올랐다.


대학에 따르면 창원대 카누부는 제19회 백마강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6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목에 걸면서 대학부 1위 자리에 올랐다.

라이벌 한국체육대학교를 금메달 1개 차이로 누르고 이룬 이번 종합우승은 창단 이후 13년 만에 세 번째다.


창원대 카누부 선수들이 전국대회 종합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사진제공=창원대학교]

창원대 카누부 선수들이 전국대회 종합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사진제공=창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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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카누부는 여름방학 기간 경북 안동시 수상스포츠센터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 서울 강동구청 등 실업팀들과 강도 높은 합동 전지 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끌어올렸다고 전했다.

대학부 일인자로 꼽히는 4학년 이경훈 선수를 중심으로 7명의 선수가 골고루 메달을 획득하면서 인원 열세를 극복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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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엽 지도교수는 “불볕더위 속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이겨내고 쾌거를 이룬 선수들이 고맙고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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