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 베트남 국적 남성으로 밝혀져
경찰, 구체적인 사고 경위 조사 방침

사고 현장 [이미지출처=경기도소방재난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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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기 안성시 옥산동 근린생활시설 신축 공사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로 인해 매몰됐던 근로자 2명 모두 심정지로 발견됐다.


9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사고로 건물 잔해에 매몰된 근로자 2명 모두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1명은 오후 12시 25분께 발견됐으며, 나머지 1명은 오후 1시 6분께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

이들은 각각 20·30대 베트남 국적 남성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오후 12시 1분부터 대응 단계를 2단계로 상향하고, 구조대 52명을 현장에 투입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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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수습이 끝나는 대로 구체적인 사고 발생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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