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조종사 노조 임단협 마무리…4년치 임금 결정
잠정합의안 가결…찬성률 82.2%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870 전일대비 1,140 등락률 +16.94% 거래량 2,982,895 전일가 6,73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아시아나항공, 1분기 영업손실 1013억원…"통합 준비·화물 매각 영향"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아시아나, 어린이·청소년 항공 진로 특강 봉사 조종사 노조가 잠정합의안을 통과시키며 지난해 임단협이 마무리됐다.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노조는 이날 지난해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 결과 82.2%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조합원 1127명 가운데 998명(참여율 88.6%)이 참여했으며 820명이 찬성했다. 반대는 178명이었다.
노사는 임금 인상 폭을 두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지난 6월부터 조종사 노조는 준법 투쟁을 진행했다. 결국 노사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임금은 동결, 지난해 임금은 기본급과 비행 수당을 2.5%씩 인상하는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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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는 임금 협약서에 조만간 최종 서명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노사가 화합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준 모든 조종사 노조 조합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상생의 노사문화를 만들고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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