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새빗켐, 불량 양극활물질서 전구체 복합액 생산…회수율 95% 이상
새빗켐 새빗켐 close 증권정보 107600 KOSDAQ 현재가 32,400 전일대비 350 등락률 -1.07% 거래량 43,152 전일가 32,750 2026.04.29 13:58 기준 관련기사 새빗켐, 이승진 신임 대표 발탁…"26년차 화학업계 최고전문가" 나라마다 쌓이는 폐전기차, 국경 넘는 폐배터리…"이동 장벽 허물어야" 배터리 재활용, 대기업 '자금력'이냐 강소기업 '기술력'이냐 이 강세다. 액상형 분리 기술에 기반한 높은 유가금속 회수율을 바탕으로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다는 증권사 분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18일 오후 3시6분 새빗켐은 전날보다 14.03% 오른 9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보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새빗켐이 생산하는 전구체 복합액은 고상화된 상태로 제공하는 것 대비 원가를 절감할 수 있다"며 "고객 입장에서는 공정 하나를 줄이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극재 업체로부터 확보한 불량 양극활 물질에 액상 침출 공정을 진행해 니켈-코발트-망간 순으로 메탈을 회수한다"며 "고객사의 규격에 맞춘 튜닝 작업을 통해 제품을 만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현재 1공장(폐산)과 2공장(폐배터리 리사이클링)을 가동 중"이며 "내년 한국전구체주식회사향 물량에 대응하고자 3공장을 건설 중"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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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새빗켐 주요 경쟁력은 액상형 분리 기술에 기반한 높은 유가금속 회수율"이라며 "다단침출 기술을 이용 95% 이상의 회수율을 보유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경쟁사 대비 높은 마진율의 원동력"이라며 "내년 하반기부터 LG화학-켐코(고려아연 계열사)의 합작법인인 한국전구체주식회사로 전구체 복합액을 납품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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