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새에 담은 집중력

동의대 김수연 선수(태권도학과 2학년)가 제53회 전국대학태권도 선수권대회 자유품새 개인전에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태권도부 김수연 선수는 지난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전남 영광군 영광스포티움체육관에서 열린 '제53회 전국대학태권도 개인선수권대회'에서 자유품새 여자 개인전 3위에 올랐다.

제53회 전국대학태권도 선수권에서 자유품새 개인 3위를 차지한 김수연 선수. 동의대 제공

제53회 전국대학태권도 선수권에서 자유품새 개인 3위를 차지한 김수연 선수. 동의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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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4단인 김수연 학생은 정확한 동작 표현과 안정감 있는 경기 운영, 숙련된 기술 완성도를 바탕으로 뛰어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김수연 학생은 "첫 메달이라 더욱 뜻깊고 값지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기량을 유지하고 발전시켜 다음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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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한국대학태권도연맹이 주최하고 한국대학태권도연맹과 영광군태권도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또 영광군체육회, 전남도태권도협회, 영광군 등이 후원했으며 ▲공인품새 ▲자유품새 ▲격파 부문으로 나뉘어 개인전·복식전·단체전이 진행됐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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