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만 가입해도 온 가족 로밍 데이터 공유" SKT '가족로밍 프로모션'
1명만 baro 요금제로 온가족 사용
‘0청년 요금제’ 가입자 요금제 50%할인
“로밍 전반의 가성비 강화"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2,700 전일대비 3,100 등락률 -2.93% 거래량 1,081,008 전일가 105,8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SKT-국방부, '국가대표 AI 모델' 국방 첫 도입…국방 AI 전환 나선다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SKT, 고려대 20개 건물 옥상에 1.8MW 태양광 인프라 구축 은 22일 "오는 29일부터 12월28일까지 6개월간 가족이 함께 여행을 갈 경우 한 명만 로밍 상품인 baro(바로) 요금제에 가입하면 온 가족이 함께 데이터를 이용하는 ‘가족로밍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오는 29일부터 12월28일까지 6개월간 가족이 함께 여행을 갈 경우 한 명만 로밍 상품인 baro 요금제에 가입하면 온가족이 함께 데이터를 이용하는 ‘가족로밍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사진제공=SKT)
'가족로밍'은 바로 요금제에 가입한 가족 대표 1명이 3000원만 추가하면 모든 가족(대표 포함 최대 5명이 로밍 데이터를 함께 사용하는 서비스다. 예를 들어 3인 가족의 경우 한 명이 대표로 6GB 상품과 가족로밍을 4만2000원( 6GB 상품 3만9000원 + 가족로밍 3000원)에 가입하면 가족 3명이 30일간 6GB의 데이터를 나눠 쓸 수 있다. 1인당 금액이 1만4000원 수준인 셈이다. 특히 가족로밍의 대표 1인이 0청년 요금제 고객이라면 별도 신청 없이 바로 요금제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데이터를 모두 소진한 경우 추가 요금 없이 400k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바로 요금제와 가족로밍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바로 통화와 문자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바로 통화는 로밍 요금제 이용고객에게 한국과의 통화, 현지에서의 통화 모두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가족로밍'은 SKT의 국내 가족결합 상품으로 결합된 고객들은 T월드에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가족결합을 이용하지 않을 경우 가족관계증명서를 SKT 공항부스에서 제시하면 가입할 수 있다. 이밖에도 SKT는 다음달 20일부터 1박2일이나 2박3일 등 비즈니스 목적이나 짧은 기간 여행을 다녀오는 고객들을 위해 일단위 요금제인 ‘원패스 500’의 요금도 일 1만 6500원에서 일 9900원으로 40% 인하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오를까 떨어질까 불안하다면…"주가 출렁여도 따박...
SKT 윤재웅 구독 CO 담당은 “최근 고객 혜택을 크게 늘린 ‘baro 요금제’를 더 많은 고객들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가족 단위 여행객들을 위한 ‘가족로밍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로밍 전반의 가성비를 강화했다”며 “설렘과 불안이 공존하는 해외여행에서 로밍만큼은 고민하지 않고 ‘baro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혜택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