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 하승철 군수가 여름철 재난·재해에 대비, 사업비 10억원 이상 대형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하 군수는 현장점검 첫날인 지난 31일 하동읍 두곡지구 종합복구사업장과 악양천 재해복구사업, 개치∼미동 도로 확 포장 공사, 화개천 재해복구사업장, 화개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장 등 10곳을 점검했다.

하승철 군수가 대형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벌이고 있다. [사진=하동군 제공]

하승철 군수가 대형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벌이고 있다. [사진=하동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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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군수는 최근 자주 내린 비로 인한 배수 불량 등 위험요인을 지적하고, 공사 중 주민 불편 해소 및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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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군수는 “이번 여름철은 기상 대이변으로 역대급 무더위와 긴 장마, 폭우가 예상된다”며 “엑스포 폐막전인 2일까지 36개 사업장에 대해 직접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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