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지난달 국내외 4만대 판매…전년비 155%↑
한국GM은 지난달 국내에서 4만19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4.9% 늘어난 실적으로 11달 연속 전년 대비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달 국내에선 4758대를 팔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1.9% 증가했다. 신차인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각각 3396대, 946대 팔렸다. 직전 4월보다는 소폭 줄었다. 1~5월 내수 실적 누계치는 1만3825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 증가했다.
수출은 3만5261대로 같은 기간 172.7% 늘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형제차 뷰익 앙코르 GX와 함께 지난달에만 2만244대가 해외에 팔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2.8% 늘어난 실적이다. 이 회사의 수출실적은 14달 연속 전년 대비 증가세를 기록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지난달 1만5017대가 수출 선박에 실렸다. 1~5월 수출 누계실적은 15만65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1.6%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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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를 합한 전체 1~5월 판매실적은 16만4475대로 같은 기간 71.2% 증가했다. 구스타보 콜로시 GM 한국사업장 영어·서비스 부문 부사장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성공적인 출시에 시너지 효과가 더해지며 쉐보레 제품 전반이 상승 모멘텀을 띄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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